[ 6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안녕하세요. 오픈갤러리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바꾸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침대 위 냉감패드인데요. 하지만 몸이 시원한 것과 공간이 시원해 보이는 것은 다릅니다. 거실 벽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침실이 더워 보일 때도 있으니까요. 이럴 때는 벽면의 그림을 바꿔보세요. 눈에 시원한 색이 들어오면, 집 안의 공기도 가벼워집니다. 오늘은 냉감패드보다 먼저 살펴보면 좋을 여름 인테리어의 한 끗, 시원한 여름맞이 작품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주랑, <바다+하늘>,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연필, 혼합 재료 46x53cm (10호), 2020
답답한 벽을 활짝 열어주는 풍경화
장은의, <그린웨이브 4 Greenwave 4>, 캔버스에 유채 46x53cm (10호), 2016
여름에는 시선이 멀리 가는 그림이 좋습니다. 벽이 막힌 느낌을 덜어주고, 공간에 숨 쉴 틈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장은의, <그린웨이브 4 Greenwave 4>, 캔버스에 유채 46x53cm (10호), 2016
장은의 작가님의 〈그린웨이브 4〉는 물결 위로 빛이 흩어지는 듯한 작품입니다. 잔잔한 초록빛과 흰 반짝임이 어우러져, 벽면에 시원한 리듬을 만들어줍니다. 오래 바라볼수록 마음이 느슨해지고, 여름 오후의 공기가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곽미영, <나의 휴가>, 캔버스에 아크릴, 73x91cm (30호), 2021
곽미영 작가님의〈나의 휴가〉는 푸른 바다와 새하얀 건물이 어우러진 청량한 휴양지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곽미영, <나의 휴가>, 캔버스에 아크릴, 73x91cm (30호), 2021
파란 돔 지붕과 바다가 이어지며 보기만 해도 시야가 탁 트입니다. 침대가 몸을 쉬게 해준다면,
이 그림은 나의 마음을 머나먼 휴양지로 데려가 줍니다.
시각의 온도를 낮추는 추상화와 정물화
주랑, <바다+하늘>,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연필, 혼합 재료 46x53cm (10호), 2020
과한 변화가 부담스럽다면 추상화나 정물화가 좋습니다. 은은히 퍼지는 색감이 공간의 온도를 조용히 바꿔줄 거예요. 주랑 작가님의 〈바다+하늘〉은 푸른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구름처럼 번지는 형태와 여백이 많아, 공간을 답답하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미니멀한 거실에도 잘 어울리죠.
주랑, <바다+하늘>,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 연필, 혼합 재료 46x53cm (10호), 2020
추상화는 어렵게 볼 필요가 없습니다. 형태보다 색과 분위기를 보면 됩니다. 이 작품은 바다와 하늘 사이에 머무는 듯한, 부드러운 시원함을 전해줍니다.
유연선, <레몬하늘>,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53x73cm (20호), 2024
〈레몬하늘〉은 노란 레몬과 청량한 하늘색이 만난 작품입니다. 상큼한 색 조합이 돋보여, 주방이나 다이닝 공간에도 잘 어울립니다.
유연선, <레몬하늘>,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53x73cm (20호), 2024
여름 인테리어라고 해서 반드시 파란 그림만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밝은 색감으로 레몬의 싱그러움과 산뜻함을 더해보세요.
여름맞이 그림 원화를 월1만원대로
냉감패드보다 먼저 살펴보면 좋을 여름 인테리어의 한 끗, 바로 벽면에 걸린 그림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원화를 덜컥 구매하기엔 망설여질 수 있죠. 이제 구매 전, 부담 없이 먼저 걸어보세요. 오픈갤러리 그림구독 체험권을 통해 월 1만 원대로 우리 집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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